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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실리콘-질소도핑 카본 복합음극재’ 제조 기술 개발
질소도핑 단일벽 탄소나노튜브 모형을 들고 있는 KERI 한중탁 박사(왼쪽)와 복합음극재를 들고 있는 KERI 이도근 학생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KERI) 나노융합연구센터 한중탁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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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나노소재 합성기술을 생명과학 분야에 적용…새 광활성 콜라겐하이드로겔 나노소재 개발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화학공학과 연구팀 서울시립대 연구팀이 ‘콜라겐 및 금 나노입자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광활성 콜라겐하이드로겔 나노소재’를 개발했다. [사진 서울시립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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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에 수백억 안겨줬다…한놈만 팬 '배터리 교수' 비결
■ 추천! 더중플 - 0.1%를 만나다 「 오늘의 ‘추천! 더중플’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한국인 석학들의 성공담을 다룬 시리즈 ‘0.1%를 만나다’(https://www.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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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최인희 교수 연구팀, 나노재료분야 세계적 학술지 표지논문 게재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 최인희 교수, 최정우 교수, 화학공학과 이종범 교수, 서정민 (주)네오리젠바이오텍 대표, 홍선호 박사과정생, 이승기 박사, 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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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이종범 교수-최인희 교수 연구팀, 생체물질(DNA) 이용한 광열 항암치료제 개발
(좌측부터) 서울시립대 이종범 교수, 서울아산병원 진준오 교수, 연세대 홍진기 교수, 서울시립대 최인희 교수, 서울시립대 김다정 박사. 서울시립대(총장 원용걸) 화학공학과 이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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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심준섭 교수 창업기업 ㈜나노제네시스, 한국전자전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심준섭 교수 ((주)나노제네시스 대표), 한국전자전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광운대학교 심준섭교수(전자융합공학과)가 창업한 (주)나노제네시스가 제 54회 한국전자전(KES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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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최대 약점을 넘어서라 "5분 만에 충전 가능" [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 [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R&D 패러독스 극복하자 〈61〉 이관형 에스그래핀 대표 “초고속 충전은 가장 큰 ‘기술적 쿠데타’다.” 지난해 출시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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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나노 쪼개고, 꿈의 신소재 입혔더니…“5분 만에 전기차 충전”
에스그래핀 창업자 이관형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가 지난 1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연구공원 본관에서 실리콘음극재 코팅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김종호 기자 “초고속 충전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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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방미...미국 굴지 기업 1조5000억 투자 유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미국 굴지의 기업들이 한국에 약 1조5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신고했다. 방문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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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컷칼럼] “나노 크기 양자점으로, 자연 그대로의 색 재현 가능”
올해도 ‘10월의 노벨상 탄식’은 여느 해처럼 지나갔다. 10월 초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물리·화학상이 연이어 발표됐다. 앞서 9월부터 ‘올해는 우리나라에 노벨상 후보조차 거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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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의 사이언스&] “나노 크기 양자점으로, 자연 그대로의 색 재현 가능”
최준호 과학·미래 전문기자·논설위원 올해도 ‘10월의 노벨상 탄식’은 여느 해처럼 지나갔다. 10월 초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물리·화학상이 연이어 발표됐다. 앞서 9월부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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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미터 크기의 양자점, 자연 그대로의 색에 도전하다
━ [최준호의 사이언스&] 나노 석학 현택환 교수의 노벨상 이야기 현택환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장(서울대 석좌교수)가 2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연구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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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QLED TV에도 쓰인 기술…노벨화학상에 양자점 연구 3인
문지 바웬디, 루이스 브루스, 알렉세이 예키모프(왼쪽부터 순서대로) 삼성전자의 QLED TV를 낳은 기술을 연구·개발한 과학자들이 2023년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스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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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QLED TV에도 쓰인 양자점 기술…노벨화학상 수상
2023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를 발표가 진행되는 4일 스웨덴 왕립과학원 모니터에 올해 수상자인 미국 화학자 문지 바웬디, 미국 화학자 루이스 브루스, 러시아 물리학자 알렉세이 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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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한계를 뛰어넘은 선구자
━ 제14회 홍진기 창조인상 수상자 제14회 홍진기 창조인상 홍진기 창조인상은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기에 정부·기업·언론 분야에서 창조적인 삶을 실천하는 데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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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 공존 마법, 깃털보다 가볍고 강철보다 강한 그래핀
━ 인문학자의 과학 탐미 물리학자 안드레 가임은 많은 시도 끝에 드디어 흑연에서 그래핀을 분리해 내는 방법을 발견했는데, 바로 ‘스카치테이프 분리법’이다. [사진 노벨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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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미 세 기술 '나노테크 대전'] '손목 노트북' 누가 먼저 만드나
미 공군은 카멜레온처럼 주변 환경에 맞춰 색깔이 변하는 비행기를 개발 중이다.비행기 겉에 극미세 입자인 '나노분말'로 만든 페인트를 칠함으로써 스스로 보호색을 만들게 하자는 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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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카 나노분말' 우리 손 개발
고무와 페인트 등에 첨가돼 강도를 높여주고 점도와 탄성을 올려주는 물질이 '실리카 나노분말'이다. 반도체 제작에 사용되는 웨이퍼에 얇게 발라 연마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첨단산업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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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튼튼한 자동차용 신소재 개발
자동차를 더욱 가볍고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신소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비평형재료 연구센터 이호인 박사팀은 현대자동차㈜,두레에어메탈㈜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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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만드는 비법 찾아라"
경기도 신갈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연구센터. 화장품은 물론 건강식품과 제약 관련 연구개발(R&D)이 이뤄지는 곳이다. 이 가운데 화장품 연구를 총괄하는 강학희 상무는 눈 밑에 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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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역량 집중했다, 세계시장 휘어잡는다
휴대전화용 광학트랙패드(OTP) 제조업체인 크루셜텍의 특허팀 직원들이 경기도 수원 중앙연구소에서 회사가 받은 특허증을 자랑하고 있다. 크루셜텍은 특허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7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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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분의 1초미세 이물질 '말끔히'
나노미터 크기의 미세한 이물질을 여과하는 것은 물론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세라믹필터가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http://www.kist.re.kr) 정덕수.강창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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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쏟아도 멀쩡한 옷, 연잎 흉내내서 만들죠
임현의 박사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국기계연구원 로비에서 자연모사공학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생명체가 그렇듯 효율이 높으면서도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 제품이 가능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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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지는 종이 배터리, 국내 연구진 '세계 최초' 개발…어떻게 만들었나 보니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 [사진 국립산림과학원]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가 개발됐다. 국내 연구진이 나무를 원료로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